NH농협생명이 14일 디지털헬스케어 플랫폼인 NH헬스케어와 연계한 상품인 ‘꼭필요한NH신의료보장보험(걷기할인, 갱신형, 무배당)’를 개정 출시했다. 이번 상품 개정에 가장 큰 변화는 NH헬스케어와 연계한 보험료 할인이다. NH헬스케어에 있는 주요 기능인 하루 걷기 목표 달성과 랜선텃밭가꾸기를 통해 주계약 및 특약의 보험료를 할인받을 수 있다. 랜선텃밭가
하나손해보험은 사이버금융범죄보험과 원데이레저보험인 낚시와 서핑보험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. 사이버금융범죄보험은 피싱, 메모리해킹 등 정보통신망을 이용한 범죄를 보장한다. 보험료는 연간 3000원대고 가입 기간은 1년이다. 만 19세부터 79세까지 가입 가능하며, 한 번만 납입하면 1년 동안 보장받을 수 있다. 보험가입금액을 100만원·300만원·500만원·100
한화생명은 중도인출, 추가납입 등 보험료 납입의 유연성 강화를 위해 유니버셜 기능을 탑재한 ‘한화생명 스마트플러스 변액유니버셜 CI보험’을 출시했다. 이 보험은 중대한 암, 급성심근경색증, 뇌졸중 등 13가지의 치명적 질병 진단 시, 가입금액의 80%를 선지급하고 나머지 금액인 20%는 사망보험금으로 지급한다. 과도한 의료비 지출이 발생하는 중대 질병인 만큼 이를 보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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